저는 판소리를 하는 국악인 입니다. (56세) 

현재는 국악예술강사를 하고 있지만 12월 중순이면 수업이 끝나서 계약 헤지 되면 내년 3월부터 재계약 후에 다시 수업을 하게 됩니다. 내년 3월부터 재계약 하드라도 1년에 수업할수 있는 양이 많지 않아서 다른 것도 병행해야 생활할수 있습니다. 올 1년도 강원도 철원까지 가서 문혜초등 수업을 하였는데,  그래서 서울에 1년동안 주말마다 올라와서 수업하과 가곤 했습니다.   그래서......이곳에 판소리.민요.보컬트레이닝 수업을 개설하고 싶어요.  

상담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전북대학교 국악과 판소리 전공을 했으며, 장단과 국악교육에 필요한 단소.사물놀이.등의 초등 수업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