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식사 후에 과일을 바로 알고 먹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이라고 과일을 먹는데요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꺼에요.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후에 과일을 먹으면 예상과는 달리 
몸에 해를 끼친다고하네요.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포도당, 과당 등) 물질이 위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고 합니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 식사 후에 바로 차를 마시지 말자.

찻잎에 타닌이 많이 들어가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 담배를 피우지 말자.
식사 후 위장의 연동운동이 늘어난 혈액순환이 빠르게 작용한다고 하네요.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면 능력도 늘어나 몸에 않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네번째 ,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자.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게 되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식사 후 바로 잠들지 말자.

잠을 잘 때는 특히 최소한 2시간 후에 자야 합니다. 심장과 숨골을 제외한 모든 신체도 잠을 잔다고 합니다.
그런데 식사 후에는 모든 피가 위로 몰리어 위의 연동운동을 방해하여 소화도 안 될 뿐더러 
숙면도 방해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