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시장 전시 후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말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기억이 머무는 풍경」은 올해 6월부터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정연석 작가의 펜 드로잉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 14일 열린 「2018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활동 공유회」에서 자신들의 펜 드로잉 작품을 소재로 만든 2019년도 달력을 참가자들에 나누어 주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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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1월 31일자 [서대문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