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5월입니다.

옥상에서  열심히 물주고 키운 채소와 꽃을 수확해서 파티를 할거예요~

첫 수확이라 떨리는데요~ 얼마나 자랐을까요~?

 

아기자기 하지만 잘 자라고 있었어요~

첫 수확을 시작해볼까요~

식용 꽃도 땄어요~

다음에는 더 무럭무럭 자라 있겠죠?

미니상추와 레디쉬 좀 보세요~ 귀엽죠 ~

보기에도 너무너무 이쁘고 향기도 진한 식용 꽃이예요~

마트에서 공수해온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를 수확한 채소들과 요래요래~ 잘 섞어서

한상 차려봤습니다~~

상큼함이~ 느껴지시나요?

보이는 것 만큼 이쁜 맛이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