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오후2, 백사마을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제철밥상 이야기, 시작이반'의 장가르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맑게 잘 익어준 간장은 옮겨담고 발효된 건더기는 장물을 부어가며 치대서 다시 항아리로 들였습니다.

함께 어울린 기억과 모두의 정성이 들어있는 소중한 간장! 맛있게 드시고 어떻게 먹었는지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