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봉사활동하면서 회원들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 매달  1회 실시되는 보수교육시간입니다.
한땀한땀 정성을 다하는 장인처럼, 한손한손 정성을 다하고 싶은 마음에 주말 달콤한 늦잠도 마다하고 모입니다.
아는만큼 더 양질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초롱초롱한  눈빛발사가 넘치는 보수교육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