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更年基)에서 다시이외에도 바뀌다, 새로워지다, 고치다의 뜻을 지니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대의 다시의 의미로 쓰였다고 하기보다는 신체의 흐름이

크게 바뀐다는 의미로 쓰인 것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출처 국어사전)

 

한방으로 풀어보는 갱년기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한의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개인 정도의 차이는 다르지만, 누구나 겪어야만 지나가는 갱년기!

그런 갱년기를 건강하고 지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되었습니다.

 

 

신체의 흐름이 크게 바뀜에 따라 심리적 정서적 변화도 일어날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50+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원50+센터는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