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50플러스센터입니다.
폭염과 장마가
왔다갔다 하는 7월,
너무 힘드시죠?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노원50플러스센터 4층 이음강당에는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열정을
가지신 22명의 수강생분들이
모입니다.
사진일기 – 나의 특별한 여름 기록
이란 타이틀로
시작한
사진일기 두 번째 강좌,
이수복 강사가 진행하는
이 과정은
4월에 개강해서
수강생분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과정입니다.
더운 여름 밤,
“집에 있으면 뭐해요.
시원한 곳에 나와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좌도 듣고
함께 어우러져 웃기도 하고
너무 좋아요”
라는 어느 수강생분의 말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1회차 수업에서는
-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핸드폰 준비운동
- 사진을 잘 찍기 위한 3가지 중요요소
- 사진을 잘 찍기 위한 꿀팁 등에
대해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여름, 뭔지는 모르지만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시네요.
[나의 특별한 여름기록]
이라는 제목에 끌려 수강신청하신 분이
무려 3분이나 되어서
무척 뿌듯했습니다.
사진에 진심이신
이수복강사님과 22명의 수강생분들이
앞으로 어떤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 내실지 무척 기대되는 강좌입니다.
비가 무척 많이 오는 날인데도
전원 출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더운 7월,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특별한 여름 기록을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사진일기 – 나의 특별한 여름기록
개강스케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