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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강 ㅡ  < 나무의 매력에 빠지다 >

         ㅡ  나무와 사람도 나이가 어느정도 차고 성숙해야지 좋은재목이 될수 있다.

             나무는 나이테에 사람은 성품에 연륜과 살아온 흔적들이 나타나듯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고목(명목)이 된다.

          -  그런의미에서 50+세대는 소중한 인재,재목이다.

​  제 2강 ㅡ  < 나무로 마음을 전하는 50+ >

         ㅡ 나무를 통한 나눔의 기쁨

         ㅡ 생활소품뿐만 아니라 장난감과 조각을 통해 이웃과 소통을 하며 

            찾아가는 동서비스를 통해 감동과 교류하며 행복하고 활기찬 새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제 3강 ㅡ < 도전! 창의적 메이킹 > - 나무의 기능성을 실현하다.

         ㅡ 다양한 소재와의 융합하여 내게 맞는것이 무엇인가 찾다보니 `메이커`로  

            창의적으로 만드는것을 좋아하고 생각하고 구상하고 만들고 만들어진 것을

            서로에게 전해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만들기가 주는 경험이 사고의 

            확장과 생각의 폭도 같이 넓혀준다.

         ㅡ 전구와 장난감, 나무와 전기, 나무와 빛 이란 주제로 다양성을 추구한다.

  제 4강 ㅡ 나무에 생명력을 더하는 50+ - 숲아트커뮤니케이터

         ㅡ 숲해설가로 활동하면서 숲을 이루어 다양한 생명을 품은 나무의

            목재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특히 나무장난감을 그림동화와 

            연결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멋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었다. 

  ㅡ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의 만남으로 나무처럼 유연하고 조화로운 삶을 살고있는

      50+ 세대들의 생기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오십이후 삷의 모습과 새로운 가치를 

      모색해 보게 되었다. 

                                  학습지원단  장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