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50+세대를 위한 교육과 행사 소식

 

① 탐나는 5060인생설계 만남의 광장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18년 11월 7일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예비노년층인 5060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해 ‘탐나는 5060인생설계 만남의 광장’을 개최했다.
‘탐나는 5060프로젝트’는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후에도 그들의 축적된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탐나는 5060인생설계 만남의 광장’은 참여자들의 발표 및 공연, 전문가들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상담, 일과 사회참여 활동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one stop으로 제공되었다. 토크콘서트는 ‘나이듦에 대하여’란 주제로 이완국 대표(행복한 쉼터)와 노후설계 관련 전문가 2인, 탐나는 5060인생학교 1~3기 각 대표 1인이 참여했다. 5060세대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노후 인생설계에 대한 의견 수렴과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배너WALL를 만들어, 50세 이후의 어떤 삶을 살고 싶으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무엇이 필요할지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어서 ‘활기찬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Active aging’을 주제로 한동희 소장(노인생활과학연구소)의 강연과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란 주제로 박범준 편집장(기억의 책 꿈틀)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탐나는 5060인생학교를 수료하고 이번 만남의 광장에서 오프닝 공연에 발표한 한 참여자는 “베이비부머세대들에게 사회적 변화를 체감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실제 필요한 배움의 기회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기회가 꼭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② 인생이모작 포럼 및 만남의 날 -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8년 11월 23일 대전복지재단 9층 대강당에서 신중년을 위한 2018 인생이모작 포럼을 개최했다. 
‘신중년, 인생다모작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만 50~64세의 다양한 사회 참여활동의 역할과 필요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남경아 관장(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주제 발표에서 “서울시 50+마스터플랜을 통해 신중년의 인생재설계의 모델을 제시하고 50+문화 확산 및 협력생태계 강화로 지역별 다양한 사례공유를 통해 50+세대의 신문화 창조 및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진호 대전과학기술대 교수를 좌장으로 류재룡 유성구종합노인복지관 관장, 정도영 사람과 직업연구소 소장, 채준안 숭실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신중년 세대의 사회공헌, 일, 여가와 문화활동 등 필요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류재룡 관장은 신중년 세대의 현실과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도영 소장은 신중년 세대가 가져야 할 새로운 직업관과 일자리 등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에 대해 논의했다. 채준안 교수는 “신중년의 여가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 변화를 통해 의미와 재미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져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금진호 교수는 “매년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이 70만 명 이상 쏟아져 나오는 이 시기에 대전시의 역할과 지원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