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진로사람책

1년에 한번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50+세대는 경험과 역량의 보물창고입니다. 이들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공헌 활동과 만나 그 의미를 더하길 기대합니다.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중부캠퍼스에서 <진로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청소년들은 진로사람책을 통해 직업을 정보가 아닌 삶으로 만납니다. 

동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개포고등학교와 함께 합니다.

 

50+, 진로사람책

 일    시 : 2018.11.27(화) 14-15시

장    소 :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커뮤니티홀  & 모임방

독    자 : 서울 개포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

 사람책 : 공직, 언론, 외교, 교육, 기업에서 수십년 삶을 일구어 온 50+인생 선배들

 

 [중부캠퍼스 진로사람책] 

 

--------------  ▷ ▷ ▷ 진로사람책이란?

해당 분야 직업 경험을 보유한 기성세대가 향후 진로를 설계하거나 결정해야 할 시기에 있는 청소 년들에게 자신이 종사했던

분야의 직종 동향, 추세, 재직시의 경험, 업을 통한 성취감 등에 대한 경험 나눔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