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직을 하면서 직업명을 갖게 되었는데 꼭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가?

   또한 창직명에 대해  상표등록을 해햐 하는가?

   - 일반기업에서 강좌 등 강의를 할 때 그 조건으로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할 때가 있다.

     그 때는 세무서에서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여 제출하면 된다.

     그 때까지는 특별히 개인사업자 등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창직을 한 후 직업명에 특별한 선호가 있을 때 까지는 '창직명' 자체가 경제적으로

     특별한 가치를 가질 때 까지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본다.

2. 창직의 주요한 계기는 어느 때라고 보는가?

    자신이 가진 능력을 갖고만 있지말고 꾸준히 희망을 갖고 SNS 등을 이용해서 알려야 한다.

    동시에 자신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보수를 바라지 말고 자원봉사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치다 보면 창직과 보수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그렇게 하면 된다. 그렇게 믿자.

    사실이다. 창직을 위해 내가(정은상) 한 실제 경험이다.

3. 창직 브랜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창직은 하나의 아이템만 충실하게 하고, 집중해도 좋다. 그러나 능력이 된다면 여러가지를

   할수록 좋다. 주저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명함을 바꿔라. 지속적으로 바꿔라. 그것이 창직자

   의 장점이다. 창업은 아이템을 늘리려면 투자비가 많이 들어서 어렵지만 창직은 늘릴 수록

   좋다. 물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다.

4. 지속적으로 창직을 하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방안은?

   계속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독서도 중요하다. 자신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그 분야의 책을

   지속적으로 읽고 참고해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독후스쿨도 좋은 방안이다.

   나(정은상)도 매일 1권씩 1칼럼 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독서를 하고 있고, 반드시

   실천하고 있다. 이런 쌓임이 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원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