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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명상 털기춤을 추다

활동명(행사명) : 평화의 둥근 춤

일시 : 201962711:00~13:00

장소 : 중부캠퍼스 B1 몸짓교실   

참가자 : 회원 12명    

주요내용

- 부르투스 스피커 성능 확인    

- 춤추기(The sea is deep, Let's dance, 살베, 우리는, 빔밤붐, Stand by me )

평가 및 향후 계획

- 부르투스 스피커가 평화의 춤 추기에 최적화된 성능인 것을 확인    

- 춤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 시키고 활동을 기록해 놓기로 함

■ 

기타(활동에 대해서 위에 양식에 담지 못했던 소개 내용이 있다면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작성해주세요. 작성할 것이 없으시면 생략하시면 됩니다.)

평화의 춤을 추고 난 회원들은 쉬는 시간에도 몇몇이 모여서 오랫만에 털기춤이라는 것을 추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몸에 힘을 빼고 추는 춤인데 몸의 이완을 돕는 것입니다.

의외로 이런 털기춤이 낯설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소마명상춤에서도 이런 털기 동작이 있는데 처음해보는 사람은 많이 어색해하는 춤입니다.

평화의 춤은 요가나 소마명상춤과 맥이 닿아있습니다. 

일상에서 생긴 긴장과 스트레스를 푸는 털기춤을 어떻게 활성화시켜야 할지 모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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