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수업을 공유하고 나누며 놀이 방법을 논의하고 견고하게 다져나가며

새로운 놀이로 확장하며 놀이에 대한 다양성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전통판놀이, 색종이 접기, 전래놀이, 동화구연, 손유희가 융합된 놀이.

선생님들의 역량이 나눠지면서 더욱 강화되고 보완되면서 융합놀이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학교만 해도 벌써 12개가 넘는다는 놀라운 일이...

놀쌤 선생님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놀라운 결과입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을 합치면 더 많은 곳에서 활동 중이시며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서울 여기저기를 누비고 계십니다.

동작50플러스센터 동아리 방에서 논의된 놀이들로 곳곳에서 재능을 확장해가고 있는 "놀쌤" 선생님들의 행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