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민중의 집에서 느린학습자 자립지원 성과공유회 축하 공연
마지막 강습은 느린학습자 자립지원 성과공유회 행사공연 연습
고척동 노천카페 어르신을 모시고 우쿨연주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는 풍선 장식을 연습했다. 포도덩굴과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힘들지만 또 다른 활기가 느껴진다.
올해의 정규 강습이 마무리 되었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또 다른 연습방식을 고민하게하는 시간이었다.
모든 회원이 함께 못 서는 공연. 아쉽지만 함께 할 시간을 고대하며.
12일은 풍선장식, 13일은 미미존 생일이벤트
추석과 백신 접종으로 미미존 생일이벤트 준비가 많이 부족하지만 올 해 첫 공연이라 모두들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