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배워서 좋은 만남과 소통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자
시작은 천천히 하지만 열정을 갖고
- 총무 박은진 -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더욱 열심히
- 김재년 -
아픈 허리가 나을때 탱고가 완성될줄 믿고
- 정진성 -
꽃보다 탱고를 더 좋아합니다
- 민평순 -